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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Taken, 2008]

장   르 : 액션, 스릴러 / 93 분 / 프랑스
개   봉 : 2008/04/09
감   독 : 피에르 모렐
출   연 : 리암 니슨(브라이언 역), 매기 그레이스(킴 역), 팜케 얀센(르노어 역), 잰더 버클리스(스튜어트 역)
등   급 : 18세 관람가
별   점 : ★★☆☆☆(4.0/10.0)
홈페이지 : http://www.taken2008.co.kr/
메인카피 :
       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 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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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테이큰이라는 제목만 들었을 때 나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 제작1 하여 미국에서 드라마(실로 엄청난 드라마다!!)로 방영했던 테이큰을 떠올렸다.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규모의 작품이었기에 영화화해서 개봉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목만 같았을 뿐... 이 영화가 프랑스 영화라서 당황하기도 하고 놀래기도 했다.

  영화는 주인공에 대한 배경설명은 거의 생략되어 있다. 다만,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사실 대부분의 이런류의 영화에서 그런 설명따위는 지루한 감이 있다.) 즉, 필요없는 부연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생략하고 빠른 전개로 흡입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것 같다. 이것은 화려한 액션 씬이 없는 이 영화로서는 다행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납치된 딸을 96시간 안에 찾아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아빠가 벌이는 추격은 정말 대단하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화 끝무렵 조직에 붙잡혀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왜? 왜? 그렇게 허술한 곳에 그를 묶었을까? 라는 물음을 떨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치, 탈출로를 미리 알려주고 붙잡았다고 해야하나? 긴장감을 불어넣으려는 의도로 연출된 장면이겠지만...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장면이고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장면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영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이는 너무 무난해서 단순한거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그럴듯.... 어쨋든.. 간만에 프랑스 영화라고 불리는 영화 봤다.


▶ 스틸컷 보기


(포스터 및 스틸컷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152


  1. Sci-Fi 드라마 Taken 홈페이지 - 영어가 가능하다면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듯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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