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모금 캠페인
2008/04/13 - 해당되는 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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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7호 [長江7號 : Long River 7, 2007]

별   칭 : CJ7
장   르 : SF, 코미디 / 88 분
개   봉 : 국내 미개봉
감   독 : 주성치
출   연 : 주성치(초우 역, 아빠), 쉬차오(디키 역, 아들), 장우기(유엔 역, 담임선생님)
등   급 :
별   점 : ★★★☆☆(5.0/10.0)
홈페이지 :
메인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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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 라면 떠오르는 단어라면 아마 '패러디' 와 '과장된 코미디' 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주성치' 하면 '세상에 정직을 외치는 따뜻한 코미디' 가 떠오른다.

  내가 생각하는 그가 만든 영화의 공통점은 '자신의 처지가 부유하지 못하더라도 세상에 주늑들지 말고, 항상 정의롭고 당당하게 살아야한다' 라는 메세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영화를 비웃어도(?) 난 그를 응원한다. 그가 말하려는 메세지가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번 영화 역시 몇몇 영화의 패러디 장면이 등장하고, 약간은 과장된 코미디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독 그의 메세지가 더 뚜렷하게 보여진다. 아마, '아버지와 아들' 이라는 인물관계가 주를 이루기 때문인것 같다.

  '주성치' 가 키우고 있다는 '장우기' 의 등장에 시선이 자주간다. 영화에서 그렇게 큰 비중을 이루는 인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미모에 끌리고... 영화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그녀의 배우로서 미래를 예상가능할 것 같다.

  어쨋든 이번 영화 역시 '주성치 영화' 라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화다.


스틸컷 보기



(포스터 및 스틸컷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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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별   칭 : Niji no megami, 무지개의 여신
장   르 : 멜로, 애정, 로맨스, 드라마 / 116 분
개   봉 : 2006/11/30
감   독 : 쿠마자와 나오토
출   연 : 이치하라 하야토(토모야 역), 우에노 주리(아오이 역),
            아오이 유우(카나 역), 아이다 쇼코(치즈루 역)
등   급 : 12세 관람가
별   점 : ★★★★☆ (7.0/10.0)
홈페이지 : http://rainbowsong.jp/start.html
메인카피 :
       항상 가까이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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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이 슌지' 가 기획, 제작,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무지개 여신>은 원작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본의 전통적인 제작 시스템에서 벗어나고자 이와이 슌지 감독이 전국적으로 시나리오를 모집하는 '시나돈' 에서 발전시킨 'Play works'의 첫번째 프로젝트라고 한다.

  사랑을 이어준다는 무지개 여신 아이리스(Iris)를 떠올린다면 얼핏 무슨 이야기 일런지 예상하겠지만, 영화 <무지개 여신> 은 인간이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 뒤의 시간에 무엇을 발견하며 살아가게 되고 또한 항상 곁에 있는게 당연했던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이 슌지 특유의 감성적인 이야기가 플라스틱 렌즈로 촬영한 듯 흐릿하면서도 따뜻한 영상들이 잘 어울러져 차분하면서도 잔잔한 슬픔을 가져다 준다. 특히, 현재에서 과거로 회상하듯 넘어가면서 <제 1 장 수평 무지개>, <제 2 장 스토커 시절>, <제 3 장 코닥녀>, <제 4 장 동생>, <제 5 장 실연>, <제 6 장 연인>, <제 7 장 지구 최후의 날>, <마지막장 무지개 여신> 으로 이루어진 이야기 구성은 일기장을 읽는 것처럼 영화에서 의도하고자 하는 감성적 연결을 끊기지 않고 강화해준다.

  남자가 너무 둔해서 답답해 보인다. 특히, 스피드 데이트 카페에서 나와서 <아오이> 의 행동을 알아보지 못하는 건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표현의 서툴음도... 옥상에서 대화할 때도..

  영화에서 <지구 최후의 날>의 내용은 <아오이>의 운명을 미리 이야기하는 듯 보인다. 그녀만의 최후의 날... 그리고, 영화 마지막... <토모야>와 <카나>가 <아오이>가 썼던 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과 <토모야> 혼자서 강변에서 핸드폰을 바라보던 장면은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아닐까 싶다.

  영화의 모든 영상들이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씬을 몇 가지 꼽고 싶다. <아오이>가 영화 <지구 최후의 날>을 끝내고서 <교코>에게 등을 밀어 보내는 장면과 옥상에서 <아오이>와 <토모야>가 대화하는 장면... 그리고, <토모야>가 만엔을 다시 <아오이> 에게 주면서 수평무지개가 뜨는 장면(아마 영화의 가장 함축적 의미를 내포하는 최고의 장면이 아닐런지 생각해본다.)이다.

  이와이 슌지 특유의 감성 스토리와 이를 담아낸 장면들이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다. 연인들이 함께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스틸컷 보기



참고하면 더더욱 좋은 제작노트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3485#makingnote

O.S.T. 들을 수 있는 곳

http://blog.naver.com/09sama/70018694604 O.S.T. 전곡

The Rainbow Song - Tane Tomoko (스틸컷이 잘 정리된 블로그들)
http://blog.naver.com/huneemam/20041676493
http://blog.naver.com/casecross/38546738
http://blog.naver.com/minnanojin/120041631312
http://blog.naver.com/algmldbrud/90013474807

http://blog.naver.com/rlaskdud3131/10029514190 만엔의 반지

http://blog.naver.com/weirdoz/80050161952 Muse
http://blog.naver.com/mozilla512/10028573450 Iris
http://blog.naver.com/juslhm/90027626320 Jupiter
http://blog.naver.com/lupin92/50024101050 Venus
http://blog.naver.com/ziziiii/40034660644 결국... 사랑... - 박정아
http://blog.naver.com/chadd80/30010827615 결국... 사랑... - 박정아


(포스터 및 스틸컷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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