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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 ]/별헤는 밤 - 해당되는 글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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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未練)_
다정히 걷고 있었다... 우리는..._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웃고..._
이제는...
알것 같았다. 꿈이라는 것을..._
조용히 눈을 떴다.
담담해져야했다_
.
.
.
현실은 자꾸 멀어져 가는데...
꿈은 자꾸 가까워져간다_
꿈과 현실이 반대라는것...
그것이 이렇게 서러워질 줄은 몰랐다_
자꾸만...
현실과 반대되는 꿈을 꾸는 이유를
찾고 싶지만_
그 이유를 찾아
나서려는 것은 아마도
이 현실 속에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찾아보려는
내 불쌍한 영혼일거라 생각한다_
미련(未練)...
그것은 이미 부질없는... 되돌릴 수 없는... 희망(希望)_
미련(未練)
[명사]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희망(希望)
[명사]
1
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람.
2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
[ 보늬 ]
>
별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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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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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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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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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 ]/별헤는 밤
| 2008/05/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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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_
어두운 방안을 둘러보다...
천장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동안 잠을 청할 수 없었다_
그 꿈은...
정말 무서웠다_
평소...
무서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나로서는
(느낀다해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기에...)_
그 알 수 없는 갑작스런 내
죽음은...
내 삶에 대한 정리를 할 필요성을 느꼈다_
갑작스런 죽음에 당황하지 않도록...
내 미련한 흔적이 남지않도록..._
아직도...
왠지 오늘
내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지워지질 않는다_
불안하다..._
'
[ 보늬 ]
>
별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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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 ]/별헤는 밤
| 2008/05/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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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대화_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_
언제 이별을 했었냐는듯
우리는 예전처럼 너무나 다정한 연인이었다_
우리 사이에 웃음이 번져나갔다.
따뜻한 기운이 너무 좋았다.
다시는 놓지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_
.
.
.
그런데 문득...
그 따뜻함이 불안해졌다_
왠지
현실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불현듯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_
' 이거 꿈이지?! '
' 이거 꿈이지?! '
' 이거 꿈이지?! '
나는...
그렇게 소리 지르며 꿈에서 벗어나고 있었다_
오늘...
두 번의 꿈...
두 번의 눈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
[ 보늬 ]
>
별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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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 ]/별헤는 밤
| 2008/05/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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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문자_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다_
그녀가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나를 떠날 수 없다고 한다.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다.
전화를 기다리겠다고 했다_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뛴다.
터질것 같다_
.
.
.
눈을 떠보니...
모든게 꿈이었다_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모든게 흐려져갔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_
나는...
문자 속 연락처를 기억해내기위해
무던이 애를 썼지만...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_
수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어디에서 헤매이고 있는걸까..._
.
.
.
'
[ 보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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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 ]/별헤는 밤
| 2008/05/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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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_
내가 강의를 나가고 있는 학원은
매달 진단평가를 통해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진다_
졸린 눈을 비벼가며,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성적이라는 외적 결과로 인해 좌절을 넘어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 내 마음을 괴롭힌다_
중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_
사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려했지만...
내 심약한 마음과 이성으로는 쉽지 않았다_
고민을 거듭하다가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책을 선물하기로 마음 먹었다_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는 현실에...
나 역시 속물 중의 속물인 사람인지라 갈등이 일었지만,
아이들에게
<꿈> 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갈등을 이겨냈다_
다만...
조금 두려운것은...
내 진심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을까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 뿐..._
꿈꾸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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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
펴냄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과학적인 꿈꾸기 기법!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테 로더사의 주인인 에스테 로더. 그녀는 화장품을 바를 여유도 없는 가난뱅이였다. 힐튼 호텔의 CEO 콘라드 힐튼은 처음에 벨보이였으며, 이순신은 고학력 실업자였다. 또 칭기즈칸은 결손가정 출신에 왕따였고, 나폴레옹은 전과자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시작은 초라했지만 끝은 위대했다는 사실이다. 『꿈꾸는 다락방』은 꿈을 확
'
[ 보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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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늬 ]/별헤는 밤
| 2008/05/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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