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토로 모금 캠페인 노무현 대통령 배너
슬픔 - 해당되는 글 3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_

언제 이별을 했었냐는듯
우리는 예전처럼 너무나 다정한 연인이었다_

우리 사이에 웃음이 번져나갔다.
따뜻한 기운이 너무 좋았다.
다시는 놓지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_

.
.
.

그런데 문득...
그 따뜻함이 불안해졌다_

왠지 현실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불현듯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_


' 이거 꿈이지?! '
' 이거 꿈이지?! '
' 이거 꿈이지?! '


나는...
그렇게 소리 지르며 꿈에서 벗어나고 있었다_

오늘...
두 번의 꿈...
두 번의 눈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 보늬 ] > 별헤는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未練)_  (0) 10:21:04
죽음_  (0) 2008/05/13
그녀와의 대화_  (0) 2008/05/09
그녀의 문자_  (0) 2008/05/09
책 선물_  (0) 2008/05/07
Posted by
Trackback 0 | Comment 0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neuru.tistory.com/trackback/106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다_

그녀가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나를 떠날 수 없다고 한다.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다.
전화를 기다리겠다고 했다_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뛴다.
터질것 같다_

.
.
.


눈을 떠보니...
모든게 꿈이었다_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모든게 흐려져갔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_


나는...
문자 속 연락처를 기억해내기위해
무던이 애를 썼지만...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_


수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어디에서 헤매이고 있는걸까..._

.
.
.


'[ 보늬 ] > 별헤는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_  (0) 2008/05/13
그녀와의 대화_  (0) 2008/05/09
그녀의 문자_  (0) 2008/05/09
책 선물_  (0) 2008/05/07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노란리본달기_  (0) 2008/05/07
Posted by
Trackback 0 | Comment 0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neuru.tistory.com/trackback/105

슬퍼지는거였다_

내가...

어느 순간
사랑하는 여자의 추억이되어_

수북히 쌓인 먼지와 함께
다시는 빛을 보지못할 앨범이 되어
기억이라는 방 한 칸...
그 구석에서 사라지게 될거라는 사실에_

기억되지 않아야하고 '사라져야 한다' 는것은
내 존재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부정되어야한다는 뜻이기에_

그 두려움의 무게는
그 상실감의 무게는
슬픔으로도 덜어낼 수 없는거였다_

그러나,
나는 침묵해야한다.
그것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이기에...


'[ 보늬 ] > 별헤는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대로_  (4) 2008/03/26
봄비_  (1) 2008/03/22
슬픈 최선_  (2) 2008/03/22
꿈이 아니길 바랐는데_  (1) 2008/03/20
건축무한육면각체_  (2) 2008/03/17
Posted by
Trackback 0 | Comments 2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neuru.tistory.com/trackback/31

초여름'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