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문자_

PUBLISHED 2008.05.09 10:00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다_

그녀가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나를 떠날 수 없다고 한다.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다.
전화를 기다리겠다고 했다_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뛴다.
터질것 같다_

.
.
.


눈을 떠보니...
모든게 꿈이었다_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모든게 흐려져갔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_


나는...
문자 속 연락처를 기억해내기위해
무던이 애를 썼지만...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_


수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어디에서 헤매이고 있는걸까...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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