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대화_

PUBLISHED 2008. 5. 9. 19:34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_

언제 이별을 했었냐는듯
우리는 예전처럼 너무나 다정한 연인이었다_

우리 사이에 웃음이 번져나갔다.
따뜻한 기운이 너무 좋았다.
다시는 놓지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_

.
.
.

그런데 문득...
그 따뜻함이 불안해졌다_

왠지 현실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불현듯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_


' 이거 꿈이지?! '
' 이거 꿈이지?! '
' 이거 꿈이지?! '


나는...
그렇게 소리 지르며 꿈에서 벗어나고 있었다_

오늘...
두 번의 꿈...
두 번의 눈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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