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고양이_

PUBLISHED 2008.06.14 21:3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서글픈 울음이 점점 커졌다_

소리가 나는 곳을 둘러보니
콘크리트 좁은 틈사이에
어린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_

겨우 꺼내놓으니
내 다리 사이로 파고든다_

바들바들
온 몸을 떠는 모습이 안쓰럽다_


어떻게 하나...


고민끝에 집으로 데려왔다.
그런데, 막막하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_

결국
난 또...
무책임해졌나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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