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_

PUBLISHED 2008.07.03 22:3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그런날이 있다_

내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쫑알쫑알 들려주던
그녀가 그리운 날이 있다_

그런날은
유독 외로움에 몸서리 치게된다_

그녀의 따뜻함이 너무 그리워짐에
일순간 감정이 흐트러져...
나를 놓쳐버린다_

이런날...
그래.. 이런날...

그녀의 보금자리를 찾으려 애쓰지만
이미 온기마저 사라진 그 기억을 붙잡고 눈물만 흘릴 뿐이다_

너무나 슬프고 외로운 날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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