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고민_

PUBLISHED 2008.07.21 13:4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이제 곧..
학원 일도 끝난다...

항상 무언가를 하고나면 느끼는거지만...
적당히 번 느낌?? ㅋㅋㅋ

이번 학원 강의를 하면서...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웠다. 안타까웠고...
내가 거저 돈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기도 했고..

뭐... 이미 지나가고 있는 일들...
더이상 어찌하랴...

어쨋든...
돈이 생기면... 물질욕도 생기는 법...

요즘 소소한 고민이 하나 있다면...

모아놓은 돈 중 얼마까지가 내 소비 한도라는거다.
물론... 벌면서 계속 쓰고 있긴 했지만... ㅠㅠ

필름스캔이 가능한 스캐너를 하나 사고 싶은데...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슈퍼 샘플러도 하나 사고 싶은데..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안경도 바꾸고 싶은데..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스트라이다도 사고 싶은데...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 고민...

아...
정말..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그런데...
좀 웃긴다..

얼마 벌지도.. 모아놓지도 못해놓고서는...
ㅋㅋㅋ

역시..
돈은... 상상만해도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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