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마을에 희망의 문패를 달아주세요_

PUBLISHED 2008. 8. 18. 13:1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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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 마을 지키기 모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듯 하다. 62세대 중 54세대의 집을 지을 수 있을만큼 돈이 마련됐고, 이제 나머지 8세대를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_

  적은 돈이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리고 어떤 의미가 생길 때마다 참여하고 있다. 무언가 끝까지 함께 했다는 느낌이 나를 설레이게 한다. 무엇보다도 강제 철거 위기의 불안감에서 이젠 자유로워질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의 웃음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것 같다_

  이제 정말 막바지다. 조금씩 관심에서 멀어지는것 같아 안타깝다. 한 번만 더... 다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줬으면 좋겠다. 유종의 미를 함께 거두었으면 좋겠다_


[ 기부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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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