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집게_

PUBLISHED 2008. 8. 19. 23:10
POSTED IN [ 구름발치 ]/울바라보기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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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뙤약볕 아래서
자기 생명 다해가는 것도 모르고 살더니_

힘없이 내리는 가느다란 빗줄기에도
고마워하며 쉬고 있다_

나는
어떤 시련을 견뎌내고 희생해가고 있으며,
또 어떤 사소함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가?_

그저
고개만 떨구어낼 뿐_


[ LOMO LC-A+ / 필름스캔 (CanoScan 8800F) / Reala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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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이제 고개를 세우도록 ~~ 그리고 앞을 보는건 어떨까??
    2008.08.20 08:57 신고
  2. 아~ ㅜㅠ
    앞이 안보여요~ ㅠㅜ
    ㅋㅋㅋ
    2008.08.25 00:17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