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갈까?_

PUBLISHED 2008.10.01 23:12
POSTED IN [ 구름발치 ]/울바라보기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잠깐
여기서 쉬어갈까?_
 
한 숨
두 숨
세 숨...
 
옆에서
조용히 소근거리던
그 아이가_
 
그 이야기들이
그 날이_
 
문득 그리워진다_
 
 
- 해질무렵 짙푸르른 가을날에
 
 
[ 니콘 에프팔공일 / 필름스캔(FUJI FDi V4.5) / Reala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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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시선의 벤치사진이네요.
    앉았던 이의 흔적을 추억하는 듯해요...
    2008.10.04 17:28 신고
  2. 사진을 찍을 때는 몰랐는데_

    사진 색감이 이렇게 나와서 상당히 고마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

    추억이라는 단어에 가을 '추' 와 같은 음이 들어가서 그런지
    유독 가을이 되면 떠오르는게 많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8.10.04 17:36 신고
  3. 교도소의 쇠 창살처럼 보여요
    무언가가 갇혀있는
    아마도 추억이 갇혀 있는거겠죠
    2009.05.20 22:31 신고
  4. 추억이 갇혀 있는 교도소라... ^^
    이 교도소에 갇혀 있는 수많은 추억들...
    그 추억들은 어떤 죄목으로 얼만큼의 형량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댓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2009.05.20 23:25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