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_

PUBLISHED 2008. 10. 6. 16:53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요즘
자꾸 시선을 끄는 단어가 있다._

'결혼'_

왜 그렇게 부러워보이는지...
결혼에 관련된 기사들... 인터뷰들...
참 행복해보인다_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그런건가보다_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항상 묻는 질문_

'상대방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 질문에 스스로에게 답을 해봤지만,
대답은... 글쎄다...
무언가 뚜렷한 비전(남자라면 자고로 비전!!)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도 않고,
상대방에게 어떤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없는것 같고...
한마디로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라고 해야할까?_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건...
'그래... 결혼은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준비된 사람만이 허용되는 특별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_
[무울론! 결혼을 안하는(!) 모든 사람이 준비가 안됐다는 뜻은 아니다.]

난 아직... 정말 많은 것이 부족해보였다.
비교를 한다고해서 되는것은 아니라지만... 글쎄 왠지 최소한의 기준에도 못미친다는 느낌이랄까?
과연 '나'라는 사람이 하나의 매력이라도 있는걸까? 라는 생각들? (왠지 자꾸 확인해보고 싶은 오두방정?! ㅋ)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라면... 적어도 인간적 매력이라도 있어야할텐데...
내가 생각하는 나는..(정말 객관적으로 봤을 때) 무엇하나 내세울게 없다는 것?!
오히려 이중적인 정신병자(?) 같은... 한마디로.. 지룰맞은... (크헉... ㅡ,.ㅡ)

이거.. 급히 마무리 해야겠다. ㅋㅋㅋ
(스스로를 깍아내리는 못난 짓을 보이다니! ㅋㅋㅋ 포장이라도 잘 해야하는데...)

가을이라서 그런가? 으음.. 그건 아닌것 같고...

아무튼...
연인들의 이야기나 결혼 이야기들을 듣거나 읽으면...
마음이 참 훈훈해진다.(변탠가? 크헉) 부럽고... 그들이 언제나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길 기원하게된다. 진심으로..._


요즘같아서는.. 나.. 아무래도.. 총각귀신될 듯... 크하하하

그나저나... 그저께 그 아이는.. 결혼식.. 잘 했으려나~ 지금은 신혼여행가서 행복하겠구나... ㅠㅠ


MBC 이정민 아나운서 결혼 인터뷰_
 → 이정민 아나운서.. 웨딩사진이.. 정말 너무 아름답게 나왔다.. 미인인건 알았지만.. 여신강림(女神降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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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가 걱정안해도 그아이는 행복할 껏이다..

    메롱이닷!!!
    2008.10.07 08:47 신고
  2. 허거걱 ㅡ,.ㅡ

    숨도 못쉬게 공격을 하시는군용..
    그래도~! 여전히 복수는 나의 것입니다욧!! 캬하하..

    먹이를 노리는 하이애나라고나 할깝쑈?! ㅋㅋ


    뭐... 그렇겠죠? 제가 걱정안해도 그 아이는 행복하겠죠..
    그래서 좀 서운하다눈.. ㅋㅋㅋ
    아버지가 딸을 시집보내는 심정도 이러할까요?
    아~ 누나는 모르죠.. 시집을 안갔으니~(꺄오~ 복수~)

    아~ 신나고우~
    2008.10.07 09:11 신고
  3. 아버지가 딸??
    그렇게 연세가 드신줄 몰랐음..캬캬캬

    너도 아이가 없으니 아버지의 심정 모를텐데??
    아님 자식은 벌써 있는건가??
    그것도 딸로?
    캬캬캬캬
    2008.10.07 19:13 신고
  4. 흐헉...

    누나.. 죄송해요..
    제가.. 오르지못할 나무를 쳐다봤어요..

    꽥~
    2008.10.07 21:30 신고
  5. 이제안거야?

    까불지 마~~~

    날씨 조오타~~
    2008.10.08 09:42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