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제와 박_

PUBLISHED 2008.10.13 22:09
POSTED IN [ 구름발치 ]/짧은 기록(短誌)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원을 대표하는 것으로 판소리로 춘향전, 흥부전, 변강쇠전이 있다. 저번주였나? 남원에서 시민축제(반면, 춘향제는 전국 대표 축제?)의 일환으로 흥부제가 치뤄졌다.
내가 군대 가기전에는 없었으니 흥부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얼마 안된것 같다._

 오랜만에 밤바람을 콧구멍에 쐴 겸 테마파크에 갔더니... 한지로 박을 형상화한 등이 장식되어 있었다. 나무에는 진짜 박도 걸어놓고, (으레 그러하듯) 시민들이 한지에 소원을 적어 새끼줄(동아줄? ㅋ)에 매듭지어 놨다_

  등이 참 아름답고 괜찮았는데... 눈꼴신 연인들이 포옥 껴안고 다니는게 눈에 거슬렸다. 케켁... 둘이 달라 붙어있으면 된거지 무신 소원을 또 쓴다고... 그러고 있나... 박에서 도깨비나 나와부러라~~~ ㅋㅋㅋ_

  아~ 제비님~ 저는 다 필요없구요.. 로또 대박! 그거면 충분합니다요~ 로.또.대.박._

  아무것도 안하고 놀 수 있게.. 저 하고픈거 다 하면서 살 수 있게.. 오로지... 로.또.대.박. ㅋㅋㅋ 넝담입니다요.. 쇤네가 무신 소원을 바라겠나이까... 단지... 세계 정복의 꿈을.. 캬캬캬_

'[ 구름발치 ] > 짧은 기록(短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이고 싶었어_  (12) 2009.05.13
과거_  (6) 2008.10.15
흥부제와 박_  (7) 2008.10.13
터전_  (2) 2008.08.17
내 머리위에는_  (4) 2008.08.14
  1. 사진 넓이는 640인데 블로그에서 표시되는 넓이는 540이라 아쉽게도 사진이 조금 찌그러지는 듯 해요.
    흥부제라니 처음 들어 보는데 박들이 참 이쁘고 좋네요. 저런 곳들은 연인들 출몰 지역이라 돌아 다닐때 항상 조심 하시구요. =_=;
    2008.10.13 22:23 신고
  2. ^^
    블로그 본문 사이즈를 수정을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으로... 하하하...
    그렇다고 사진을 540으로 수정하자니.. 스킨마다 본문 넓이가 다양해서.. 적당한게 640인것 같더라구요.. ^^;;
    지금은.. 그냥 아쉬운대로.. 하하하... (사실.. 핑계랍니다.. ㅋ)

    연인들 출몰지역... 유독 밤이면.. 그러는지.. 캬캬캬...
    저는 안보고 싶지만.. 입술박치기 하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하하하...
    그냥 가까이 가서 대놓고 보면.. 변퉤라는 소리듣겠죠? ^^;

    뭐.. 제가 알아서 피해가야죠.. ^^
    2008.10.14 09:30 신고
  3. 우와, 남원 테마파크ㅎ
    저도 전북이 고향이라, 남원에 종종 가는데,
    구석구석 살펴보지는 못한 것 같아요.
    밤에 굉장히 예쁘네요~^^
    난중에 애인 생기면 데이트 하러 가야겠어요^^
    2008.10.14 00:52 신고
  4. ^^
    구석구석 살피면... 별로 볼게 없어요.. 실망만 커지고.. ^^;;

    그냥.. 필가는대로.. 하하하...
    애인 생기셔서 오시면 저 조심하세요...
    두 분 손잡고 가는데 사이를 끊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접니다... ^^
    넝담이구요...

    춘향제 때 오세요~
    밤하늘에 소원 등불(?)도 하늘로 날릴 수 있어요...
    2008.10.14 09:27 신고
  5. ㅎㅎ 로또대박이라~~적극 노력해 보도록~~
    ㅋㅋ

    그나저나 은은한 박 색깔이 정말 이쁘다~
    2008.10.14 09:03 신고
  6. 에이~ 로또대박이 노력해서 되는거면..
    제가 진작에 올인했지용.. 캬캬캬

    즈질 핸드폰 사진인데요...
    크기를 줄여놓으니까 볼만하네요.. ㅋㅋㅋ

    역시.. 뭔가 애매하면 그 크기를 축소하면 된다니까요..
    작으면 뭐든지 이뻐요.. 캬캬캬
    2008.10.14 09:25 신고
  7. ㅎㅎㅎ

    또 알아~~ 재수좋은너니까~~ 될지~~
    ㅋㅋ
    2008.10.15 13:01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