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火)_

PUBLISHED 2008.11.03 23:30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는다_

욕을 내뱉고 싶다_

이 화(火)가 자꾸 내안으로 스며든다.
막아내려해도 막아내려해도
자꾸 안으로 들어온다_

치솟는다.
답답하다_

어떻게 해야할지
말도 안나오고
눈물이란 카타르시스따윈 없다_

아...
굴레가 너무 많다_

나를 막아내는...
답답해_

아...


씨발...
씨.발.
씨.발.
이런 개.. 씨.발.
후련하지않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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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 봐요a
    2008.11.05 22:09 신고
  2. 네...
    요즘... 이 생각 저 생각.. 많네요..
    2008.11.06 11:20 신고
  3. 휴, 화를 너무 밖으로 표출해서 공격적이라면 다른 사람이 아프지만, / 화를 너무 안으로 안으로 하게 되면,, 내가 아플텐데..
    화라는 녀석, 얄밉죠/.
    화 안나고 사는 세상 없을까요?ㅎ
    2008.11.22 00:58 신고
  4. 제 안에 있는...
    이 답답함이...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2008.11.23 13:08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