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무한육면각체_

PUBLISHED 2008.03.17 18:1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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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실상(實像)과 허상(虛像)이 공존하는 공간...

나를 바라보고 있다.
침을 뱉는다.

공간과 공간사이
침은 멈춰있다.

나를 향해 돌진한다.
눈 깜짝할 틈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

뭐지?
허상? 무엇이?
침? 아니면 나?


저기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큰소리로 부른다.
대답이 없다.

허상인가?
허상의 주인인 실상은 어디로 갔는가?
어떻게 분리된채 존재하는가?

나는?!
무엇인가?



- 어느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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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영화로 있지않나요??
    2008.03.18 09:41 신고
  2. 네..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기억으로는..
    신은경이 주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축무한육면각체는 '이상' 님의 시 이기도 합니다.
    이 시에 대한 분석은 많습니다만..
    결론은 '이상' 은 '천재' 이다 입니다.. ^^;;
    2008.03.18 12:18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