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지 않는 교양인, 절제미(美)의 영역_

PUBLISHED 2008. 11. 24. 12:1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나서지 않는 교양인, 절제美의 영역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예전에 이런 분석 기법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물론 같은 사이트에서... 이번에는 결과가 예전과 뭔가 다르게 나오는듯 하다... 뭐.. 역시나... 이런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쿨럭.. 얼추 맞는듯하기도 하고... 냐하하

  혹시... 재미로 해보실 분은.. 죠오기~ ID Solution 이라는 그림을 클릭하면 해보실 수 있으며, 예전에 했던 제 취향분석도 보고 싶으시다면(?) [[ 별헤는 밤 ]] - 취향 분석_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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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최대한 얌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ㅠㅠ

    성격이 영... 신사답지 못해서 수양좀 더 해야할듯 싶습니다.. 어서 교양인이 되어야 할텐데...
    2008.12.06 09:18 신고
  2. 저두 그렇게 얌전한 사람 아녜요.. 하하

    쉽게 흥분하구요...
    막.. 어리바리하고... 그렇답니다..

    단무지죠.. 단무지..
    단순, 무식. 지랄.. ㅋㅋㅋ
    2008.12.06 15:36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