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필살기 대파 채썰기!!_

PUBLISHED 2008. 12. 4. 23:1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오늘부터 김장에 들어갔다_

후덜덜하다...
김장하는거...

내 개인적 성향은...
요리하는 것을 차암~~~ 좋아한다는 것!!_

할 줄 아는건 별로 없지만...
된장찌개, 김치참치볶음... 또... 음... 밥,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정말 무서워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칼' 이다.
어릴적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칼' 을 보거나 만지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_

암튼...
그런데... 내가 차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있으니...
썰기!!! ㅋㅋㅋ

오늘 김장 재료에 들어가는
대파를... 채썰기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아조아~~~~~
쪼그리고 앉아서 했더니.. 허리가 좀 아프군...

그러나...
여기에는 나만 아는 비밀이 있으니...
두둥~~~

채썰기를 다하고..
내 손을 보니... 커헉~!!!
손톱이 살짝 잘려나갔다..
어뜩해~!!!!!!!

설마...
김치 먹을 때... 씹히는거 아니겠지?
정말 아주 쬐끔 잘렸는데...
설마 먹고 죽는건 아니겠지?
아놔... 나 소심한데... ㅠㅠ

이거.. 정말..
후덜덜하군... ㅠㅠ

어머니한테 고백해야할까?
아...
슬슬 발동하기 시작한다.. 이 소심함...

아~ 몰라몰라몰라~~~
나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분 조아~~~~~~~~~~

.
.
.

뚝!

그나저나..
내 손에.. 파 냄새가... 커헉..


  1. ㅋㅋ 우리도 오늘 김장한다는데..
    나는 일을 하므로 모든 작업에서 패쑤~
    저녁에 가서 맛나게 먹어주기만 하면 된다~
    냐하하~
    2008.12.05 11:17 신고
  2. 누나는
    차암~~
    이기적이시군요... ㅋㅋㅋ

    주말에 누나네 김치는 성찬이 되겠지요... 클클클...
    2008.12.05 11:48 신고
  3. 하하하, 손톱이 잘려가도록 열심히 김장에 몰두하신 ..
    아프진 않으셨어요? 손 안베신게 다행이네요;;
    아무튼 김장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 ^^
    2008.12.12 01:49 신고
  4. 신기하게...
    손톱이.. 금방 자랐네요... 컬컬컬..
    아~~ 이 시간의 무상함이란... ^^
    2008.12.12 10:57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