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블로그 - [시선을 시샘하다]

PUBLISHED 2008. 12. 12. 21:21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사진 '찍히는 것'은 싫어하지만,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해서_

그래서,
카메라에 과도한 욕심을 내곤 하는데,
물론,
지금도 지름신이 강림하려는 것들이 많지만,(경제적 사정도 고려안하는 멍청함이랄까...)

음...
어쨋든...

두 번째 블로그를 만들었다.
지금의 블로그 '풍차찾아 떠난 돈 키호테' 도 그다지 썩 잘하고 있지는 않지만...
뭐랄까...
미니홈피와 다르게...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랄까?

암튼... 자꾸 이야기가 다른 길로...
설치형 블로그의 원조... 오늘날 티스토리가 있게된...
텍스트 큐브 블로그를 만들었다_

'풍차찾아 떠난 돈 키호테' 에서 <사진>과 관련된 글들을 옮기기로 했다.
나름 '갤러리' 를 만들어본다는 명목아래... 캬캬캬_

요즘 사진을 잘 안찍어서 좀 문제긴한데...
그래도, '풍차찾아 떠난 돈 키호테' 의 몸무게를 덜어낸 느낌이라서 좋다_

지금 로모에 장착된 필름에 남은 양을 얼렁 찍어야하는데...
필카는 이게 좀 그렇다.
사진 찍는 걸 미루다보면... 이미 철지난 사진들이 쏟아져나와서...
뭐... 이것도 장점이 될 수 있지만... ^^;;

아~~
자꾸 횡설수설하다.
나이먹을수록 지적능력이(안그래도 떨어지건만.. ㅠㅠ) 줄어든다_

사진 블로그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하다가...
'시선을 시샘하다' 라고 지었다.
내가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선들, 풍경들, 느낌들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고 싶다는 마음에...
너무나 모자란 카메라 실력이기에...
카메라가 내 시선에 시샘을 내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블로그 주소도 바라볼 視(시) 와 '보다, 보이다' 라는 뜻의 영어 <See> 가 발음이 비슷해서...
seesaem 이라고 지었다_

원래.. 내가 작명에 일가견(자화자찬 ㅋ)이 있어서... 또.. 좋아하기도 해서...
친구들 ID 도 많이 만들어주고 했는데... 크크크.. 또 딴소리군...

결론은,
<시선을 시샘하다> http://seesaem.textc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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