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잘랐는데_

PUBLISHED 2008. 12. 19. 23:05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덥수룩한 머리...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미용실에 갔는데...

워낙 소심한 '나' 인지라...
처음에 다듬어 달라고 말했는데...
'다듬어? 머리가 이렇게 긴데?' 라는 말씀에...

'아~ 네.. 살짝 쳐주세요' 했다...

윙~ 슥삭슥삭..
머리카락이 잘려나가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이런걸 '카타르시스' 라고 하나?

그런데...
좀.. 많이 잘려나가는 것 같다..

머리가 좀 춥다.
으음...

원래 바라는 머리가 아닌데... 하하.. ;;;
그냥.. '고맙습니다' 하고 머리 숙이고 나왔다_

쩝...

뭐.. 그렇지... 내가...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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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달전에 머리끝부분만 살짝 다듬을까해서 미용실갔다가,
    살짝 끝만쳐달랬는데,
    어쩌다보니,
    나올때 보니 단발이 되어있었어요:-)

    원래는 날개쭉지까지 오는 긴머린데요~~ ㅠㅠ

    저도 "감사합니다"하고 나왔다는;;
    2008.12.19 23:09 신고
  2. 우왕~ 날개쭉지까지 내려온 긴 머리를... ^^;;
    아깝겠네요...
    사실.. 제가 아깝다눈.. 켁.. ^^;;;

    야한 생각 많이 하세요~~
    머리 금방(?) 길러져요.. 하하.. ;;;
    2008.12.20 15:47 신고
  3. 지금부터라도 원하는 머리 스타일로 만들어 가보세요. 저도 지금 원하는 머리 스타일로 만들고 있어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지금은 바가지 머리랍니다.
    2008.12.20 12:15 신고
  4. 원하는 머리 스타일이라...
    많은데...

    곱슬이라서... 하하하하하..
    그래서.. 항상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음홧홧...

    증오해요.. 곱슬머리.. 켁..
    2008.12.20 15:48 신고
  5. 빠마를 해버러~~ ㅋㅋ
    2008.12.23 09:46 신고
  6. 빠마!!

    제가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 ㅋ
    꼽쓸 빠마.. 노노노
    2009.01.02 12:20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