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曰_

PUBLISHED 2009. 3. 7. 21:08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친구 曰

여친이 사준 10만원이 넘는 클리니땡 화장품을 쓴다고...
좋다고...


아~
부러워 미치는거다...

물어봤다...


'너희는 손잡고 걸어다니냐?'

'당연한건 묻지마라!'

'크헉...'

'너희 포옹은 해봤냐?'

'그게 질문이냐?'

'흐흑...'

'야~ 키쑤는 해봤냐?'

'야! 당연한거 아니냐?! 지금 사귄지 100일이 지났는데!!'

'아놔...'

'몇.. 번이나 해봤냐?'

'수도 없이 했다! 됐냐?!'

'아~~ 부럽다!!! 미치도록 부럽다!!'

'당연히 부러워해라~! 많이 부러워해라~!'

'내겐 티퐈니가 있어!!'

'미친놈..... 어나 좋겠다!! 티파니가 너를 알기는 하냐?!'

'...'

'철 좀 들어라! 너 그러다가 스토커되겠다! 우리 이제 연락끊자!'

'ㅠㅠ'



다른 어떤것보다도... 상처 많이 받았다.

'티파니가 너를 알기는 하냐?!'


아...
나... 진짜.. 상사병... 났다... 정말... 어떻하냐... ㅠㅠ

그녀의 미소에 내 심장은 설레임을 넘고,
그녀의 눈물에 내 심장은 재가 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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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03.09 09:17 신고
  2. 저한테...
    스토커 될 것 같다네요...
    TV 에 곧 나올것 같다고... 창피하다고...
    미리 연락 끊자네요... 제길슨...
    2009.03.09 11:52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