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CF [누군가 편]_

PUBLISHED 2009.03.19 13:19
POSTED IN [ CF 이야기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내가 좋아하는 기업광고는 세 개가 있다.
SK(SKT), 박카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에서 오해하지 마시라~~ 여성용품 광고를 좋아하는 건 절대 아니다.
내가 아무리 야한 것을 좋아한다지만... 여성용품에 눈독들이는 변퉤는 아니다! ㅡ,.ㅡ
물론 여성용품 광고에 나오는 연기자는 끌린다. 힝힝... (커헉.. 이런 변태같은 웃음을... ㅡ,.ㅡ)

어쨋든...
이 세 기업 광고의 공통점을 찾으라한다면... 휴머니즘을 바탕으로한 따뜻한 감성광고라는 것이다.
상품의 이미지는 거의 없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세지 전달...
어떤 사람들은 광고는 홍보 수단일 뿐... 그 모습에 기업의 나쁜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것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런.. 어떻게 보면 공익적인 광고 자체까지 깍아내릴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난.. 그 숨겨진 의도가 어떻든...
이런 광고 그 자체를 너무 좋아한다.

아래 광고는 박카스 광고의 <누군가 편> 이다.
이 광고에서 묻는 물음은 짧지만 강렬한 외침이다.

과연 우리는 이 물음에 몇 번이나 손을 들을 수 있을까?

잘 할거야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
필기한 노트를 빌려준 적이 있다.
내리는 척 자리를 양보한 적이 있다.
추운날 외투를 벗어 준 적이 있다.
진 경기에 박수를 보낸 적이 있다.




홈페이지 : 박카스 / 국토대장정 / 동아제약 AD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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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좋아하는 광고들이다..
    입가에 미소가 들게하는...
    2009.03.20 09:24 신고
  2. 누나는 몇 번이나 손을 들었습니껴?
    5번 모두???
    에이~ 그르지마여~ ㅋㅋ
    2009.03.20 21:39 신고
  3. 에이~날 그렇게 몰라~~ 오케 5번 모두가 되느거야?? 난 저렇게 착하지 못한거 알면서~~ 머 처음 잘할꺼양 문자는 보낸적이 있지만 나머지는.. 나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배려는 무슨..ㅋㅋ
    2009.03.23 09:52 신고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노트는 혼자 봐야 제 맛이고...
    내리는 척 할바에야 내려야 하는거고
    추운날 벗을 외투 없는데 벗는건 미친거고
    진 경기에 열을 내줘야 다음 경기에 이기는거고...
    ㅋㅋㅋ
    2009.03.23 20:51 신고
  5. 나는 나 PERMALINK
    EDIT  REPLY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광고
    2009.03.31 17:28
  6. 네...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광고에요.. ^^
    2009.04.02 14:24 신고
  7. 저도 이 CF 좋아해요.^^
    2009.04.03 13:53
  8. ^^
    요즘 기업 이미지 광고들이 모두 괜찮은 것 같아요...
    신선하구요...
    찾아보는 재미가 있죠.. ㅎㅎㅎ
    2009.04.03 17:35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