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_

PUBLISHED 2009.04.07 17:48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가 자주 시려서 치과를 종종 가곤했다.
그때마다 치료를 하곤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그닥 심각하다고 말씀하시지도 않고 해서...
스케일링도 했었고...
이가 시릴때마다 치과를 갔는데도 심각하다고 하지 않으니까..

이번에는..
그냥.. 이러다 말겠지.. 하면서 며칠을 견뎠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이건 아닐것 같다는 생각에 치과로 고고고~
결과적으로는...
5만원 쓰고 왔다. ㅠㅜ

너무 심하게 잇몸이 파였다나?
그래서, 메워야한단다. 치료비는 5만원...
뭐.. 어쩔 수 있나? 해야지 뭐...

진료받고나서 1년안에 벗겨지면(?) 다시 시술해준다고 잘 지켜보라고 간호사 누님이 말씀해주신다.
잘 지켜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집으로 왔는데..

거울로 내 치아를 본 순간!!
경악을!!
정말.. 치아 뿌리가 보이는게 아닌가?! +_+

근데.. 뭐가 벗겨지는면 다시 오라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ㅠㅠ

아무튼...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켜봐야지..

치아관리는 정말 잘 하는게 좋다...
난.. 아말감으로 떼운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나중에 비싼 임플란트 하면 어쩌나... ㅠㅠ
암튼... 치카치카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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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이가 시린나이야???? 큰일이다
    2009.04.08 09:30 신고
  2. 왜 이러십니까아~~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ㅋㅋㅋ
    누나는 뭐.. 능력있는 직장인이니까 이슬에 푹 적셔지시더라도 괜찮으시겠지만...
    저는 바람만 맞아도 멍이 들어요...
    ㅋㅋㅋ
    2009.04.08 10:35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