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 통_

PUBLISHED 2009.04.07 18:46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나는...

2004년 8월에 현역으로 입대하여... 2년의 복무를 마치고 2006년 8월에 전역했다.
그리고...
올해로... 예비역 3년차...
저번달까지 작년 훈련 시간 부족하다고... 안떼우면 구속시킨다고해서...
6시간 꾸역꾸역 받고 왔다...

이런 나에게...
방금...
문자가 한 통 왔으니...

' 공익소집 통지서가 발송되었습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바랍니다. '

이것들이 미쳤나~~~!!!
나한테 지금 공익복무를 하라고???!!!!!
현역으로 2년 근무한것도 모자르냐?!!
공익복무는 무슨 부가서비스냐??!!!

도대체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젠장맞을...


'[ 별헤는 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색(無色), 무사(無思), 무사(無史)_  (8) 2009.04.15
심장은 왜 왼쪽에 치우쳐 있는걸까?_  (6) 2009.04.11
문자 한 통_  (5) 2009.04.07
객관적인 나_  (2) 2009.04.07
오만원_  (2) 2009.04.07
  1. ㅎㅎㅎ 공익~ 다시 가는거야???
    2009.04.08 09:29 신고
  2. 담당자 분과 통화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네요...
    왜케 어려워요? ㅠㅠ
    누나도 회사 담당자죠?!!
    전화~ 바로바로 받으세요.. ㅋㅋㅋ
    2009.04.08 10:36 신고
  3. 방금 전화 확인했슴다.. ㅋㅋ
    잘못 보낸거랍니다..
    2009.04.08 12:11 신고
  4. 군대 두번가는 것이 죽기 보다 싫다고 하는...ㅋ
    2009.04.09 14:45 신고
  5. 크하하하하하...
    저 문자를 받고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저혼자 열만 냈네요.. ㅎㅎㅎ
    2009.04.09 21:31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