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다는 것?

PUBLISHED 2009. 4. 23. 22:42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오랜만에 친구가 찾아왔다.

햅틱폰을 지게차로 밀어버렸다더니..
프레스토 라는 뉴우~ 폰을 들고서...
난 그저 신나게 구경하고...
부러워하고...

부러움...

이 친구에게 항상 하는 말...
ㅎㅎㅎ

요즘에는 더욱 부러운 것이 있다.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들을 수 있고

그녀가 보고싶을 때...
자전거 패달을 몇 번 굴리는 것만으로 가까이 갈 수 있고

...

자신의 일부를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요즘...
그 친구가 부럽다.

ㅎㅎㅎ


그 친구는 내게 그러지...
현실에서 티파니를 찾으라고...
ㅋㅋㅋ

그래도..
난...

티파니~~~ 예에~~


< 그림출처 - http://blog.naver.com/gizmo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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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의 티퐈니 아줌마같아~ (태클 절대 아니다) ㅎㅎ
    2009.04.24 09:18 신고
  2. 음...
    하하하
    손 때문에 그러는거죠??

    그래도 난 조아조아.. 티파니..
    진짜.. 티파니랑 살고 싶당.. ㅎㅎㅎ
    나 변퉤...?
    2009.04.24 12:06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