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_

PUBLISHED 2009. 4. 25. 11:02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이건 뭘까?

포화상태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정리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무의식은 자꾸만 꾸역꾸역 채워놓는다.
뭐랄까...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유체이탈인가?!!


귀찮음이 문제인지...
게으름이 문제인지...

분명한건...
좌뇌의 인지를 몸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디론가 새어버리는 것 같다.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누가 알리오...
이 통제 불가능한 애매하고 오묘하고 짜증나는 상황을...
나도 이해못하는 이 상황을...

사실..
지금도 이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어떻게 하질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대단한 넘...
참... 구슬프다 구슬퍼..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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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황은 이해 못하지만 게으름이 맞습니다. ^ ^;
    아니면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던지...
    2009.04.25 11:16 신고
  2. ^^
    핵심을 뚫으셨네요. 우하하하하하하
    게으름도 맞고...
    제 자신에게 지나치게 관대한것도 맞고요..

    그런데..
    문제는...
    요걸 알면서도 몸이 앞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뭐.. 알 수 없는 이상한 묘~한...
    제가 제가 아닌것 같은... 으하하하..
    설명 불가능한.. 뭐.. 그렇네요.. ㅎㅎㅎ ;;;
    2009.04.25 11:21 신고
  3. 가끔 그런 상태가 찾아와요 ㅎ 그런데도 인간들은 비울 수가 없어서 자꾸 채우죠... 저도 그럴 때가 있으니까요^^ ㅎ 근데 인간은 자신한테 웬만해서는 제일 관대한 듯 해서 뭐.. 하여간.. 음...(<- 말이 정리가 안 되네요^^;;;; ㅎ)
    2009.04.26 22:13 신고
  4. 제가 이상한건 아닌건가요? ^^;;;

    모르겠어요..
    요즘은...
    제 스스로도 제 자신을 납득이 안되니까.. ㅎㅎ

    자주 찾아와주시니...
    고맙습니다~ ^^
    2009.04.26 22:32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