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극장 Yes or No_

PUBLISHED 2009. 4. 26. 16:34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저번주 무한도전 특집도 생각나고...
또..
워낙 잡다한 생각을 많이 하는 나이기에... 우하하하...

자...

어느날..
이벤트에 당첨되어 시가 100만원이 넘는 고급 DSLR 카메라가 당첨되어...
세금 10,000원에 받았다.

그런데, 이 카메라가 자신에게는 필요치 않았다. 사실, 돈이 더 궁했다.
그래서, 이 카메라를 가까운 친구에게 팔까? 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카메라를 시가에 파느냐... 아니면 들어간 돈에 파느냐.. 고민이 됐다.

Yes
넌! 지금 돈이 궁해! 친구?! 속이는게 나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카메라는 시가 100만원이 넘는 정품이라구~ 정가에 친구한테 팔아도 괜찮아! 실물의 가치가 더 중요한거 아냐?!

No
친구를 속이는 건 양심의 문제야! 너가 정가에 카메라를 친구에게 판다면! 넌!! 과잉소득을 얻는거라구!! 그건 사기와도 같은거야!! 정정 당당하게 돈을 벌어야하는거라구!!

당신의 선택은??



난... 친구에게 안팔고... 옥션에 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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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만원에 팝니다
    난 여전히 49만원의 이득을 보고있고
    친구도 50만원의 이득을 보는 셈이고
    다만 친구에게 경품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겠죠 XD
    2009.04.26 23:19 신고
  2. 낟도 위에분말처럼 50만원에 판다..
    2009.04.27 13:40 신고
  3. 와우, 50만원에 판다에 동의 . ㅋㅋ
    좋은 생각인데요? ㅎㅎ
    2009.04.28 04:58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