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PUBLISHED 2009. 4. 29. 00:28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난..
국어교육과 친구가 인정할 정도로
우리나라 말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뭐랄까...
애착을 가졌다고해야하나?
아니..
정말 정말 좋아한다고 해야할까?
사랑한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국어에 대한 자부심? 을 가지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애매한 단어는 국어사전을 직접 펼쳐봐야 직성이 풀리고...
띄어쓰기도 애매하면 '네이버 자동 띄어쓰기' 서비스를 해봐야하고...
순수한 우리말을 즐겨 찾는다.
내 블로그 주소인 느루(neuru)도 순우리말로... '한 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 이메일 주소도 역시 순우리말로 짓기도 했다.
한글 관련 홈페이지는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찾아간다.

그런데...
이 결과를 보니까... 참담하다.

채점 결과

수고하셨습니다. 문제의 정답과 채점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20개의 문항 중 8개를 맞히셨습니다. (상위 64%)*



난.. 완전히 껍데기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만 요란한 깡통!!
흐흑... ㅠㅜ

완전 패닉상태다...


아.. 정말...
감이 안잡힌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ㅠㅠ


< 테스트 출처 >- http://hahong.or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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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음... 너 영어로 메신져할때부터 알아봤어..ㅎㅎ
    2009.04.29 09:37 신고
  2. 내가?
    내가 언제요?!!

    난..
    그래도... 영어 쓸 때는 영어 문법에 맞게 수준있게 썼다규~
    2009.04.29 09:51 신고
  3. 그래??
    복사해서 여기다가 붙여놓기 해놀까???
    2009.04.29 10:39 신고
  4. 헛..
    누나가 그케 협박(?)하믄 내가 쫄을줄 알고?

    이미 대화창 닫아버린거.. 끝난거지 뭘..
    저.. 안 속아요~

    이번엔 안넘어가~
    난.. 멋진 놈이니까~ 쿠하하하
    2009.04.29 12:12 신고
  5. 내가 말만하면 왜 까칠하다고 하느거야??
    ㅎㅎ 나 안까칠해요...
    2009.04.29 13:17 신고
  6. 내가 이상한건감요? ㅋㅋ

    아냐...
    요즘 누나... 뭔가 있어...
    콕콕 찌르는 뭔가가.. ㅋㅋㅋ
    2009.04.29 18:30 신고
  7. ㅎㅎ 찌르긴 멀찌른다는거야???
    2009.04.30 09:11 신고
  8. 무딘듯 날카로운 뭔가가 있어...

    처음은 무디지만 생각할 수록 뭔가 날카로운..

    ㅋㅋㅋ
    2009.04.30 10:16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