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_

PUBLISHED 2009. 5. 4. 10:24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언제부터인지
티스토리 방문자 그래프의 곡선을 신경쓰게 됐었다...
의식하지 않으려해도... 인간의 이상한 욕망이랄까? 뭐...

전에 티스토리 서비스 업데이트 공지글을 보니 방문자 통계 그래프가 수정되는 작업이 있다고 했는데... 숫자가 좀 줄어들거라고 하더니... ㅋㅋㅋ

이거는... 아주 파!악~! 줄었다. ㅋㅋㅋ 1/30 수준으로...

서운...
뭐... 허전함이라고할까?
그동안 봐왔던 그 통계적 숫자가 모두 허수였다니...
하긴... 이상하기도 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고는 하지만 도대체 이런 블로그가 검색결과의 가치가 있긴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으니까... ㅎㅎ

아무튼...
지금은 홀가분하다.
뭐랄까... 신경쓰고 싶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걸리적 거렸던... 신경쓰이는... 무언가를 드디어 떼어내버린것 같아서... 쓸데없는 보관하고 있었던 물건을 내려놓은 것 같아서...

쪼아~! ㅋ


'[ 별헤는 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군대?! @.@_  (4) 2009.05.04
티스토리 초대?_  (8) 2009.05.04
해방_  (4) 2009.05.04
욕하기_  (2) 2009.05.03
짧게...  (3) 2009.05.02
  1. 머래니~~~
    2009.05.04 10:48 신고
  2. 호롤롤로~~~

    누나.. 집이신가벼요?? 오늘도 쉰다고 그랬던것 같은디...

    독감 조심해요~~
    설은.. 위험한 동네야... ㅋㅋㅋ
    2009.05.04 11:24 신고
  3. 제 블로그는 하루에 방문자가 열명 내외인데
    방문자가 늘어나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단에 카운터가 블로그 카운터라면
    업데이트 이전에 3000명의 방문자가 있었나 봐요
    감당할 수 없다고 해도 부럽긴 하네요 X)
    2009.06.23 23:27 신고
  4. 네.. 하루 방문자 수 최고기록은 4,600명 이었습니다... ;;;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다른 한편으로는
    제 블로그를 보면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무의미한 정보도 많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이해하게 되기도 했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 숫자가 허수라는 사실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과...
    글을 생성하는것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덜 해졌다고나 할까요? ㅎㅎ;;;
    2009.06.24 08:49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