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_

PUBLISHED 2009. 5. 20. 23:39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당신을 미워했지만...
그러했지만...

기대를 갖지 않은건 아니었습니다.
언젠가는 달라질거라는...
그 희망의 끈을...

자꾸만, 빠르게,
내 손을 빠져나가는 그 희망의 끈에...
화끈거리고 쓰라렸지만...

그러하여도
붙잡으려 눈물로 적셔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눈물로도 아픔을 누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듣지 않으려하는 당신에겐
이젠
그 어떤 희망이 존재하지 않음을

미련하게도
이제서야 깨닫게 됐습니다.

이젠...
이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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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그~~ 청승할려다가

    밑에 이명박은 먼데????
    2009.05.21 13:17 신고
  2. 음...
    뭐랄까...
    소름돋는 반전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img]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6274/skin/images/forevler_061.gif[/img]
    [img]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6274/skin/images/forevler_051.gif[/img]
    2009.05.21 13:56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