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_

PUBLISHED 2009. 5. 20. 23:57
POSTED IN [ 구름발치 ]/울바라보기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제된 가마...

몇 천도의 불기운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

그을음마저 부끄럽다.


[ LOMO LC-A+ / FilmScan (CanoScan 8800F, Reala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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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부끄러운데??
    2009.05.21 13:16 신고
  2. 누나는.. 얼굴에 그을음이 묻어 있는데 안부끄럽겠어요? ㅋㅋ
    그것도 그거지만...

    자신의 뜨거운 몸둥아리로...
    도자기들을 구워야하는데...
    박제가 되어버린채...
    그을음만 남겨져 있으니까 부끄러운거죠..

    누나는 내 심오한 뜻을 너무 몰라준다...
    2009.05.21 13:57 신고
  3. 가마는 몇백년 지나도 빛이 바래지지 않는 이쁜 도자기를 만들어 주잖아
    그 그을음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 그을음이 있기에 도자기 역사의 한 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겉모습만 보는거아냐?????

    넌 누나의 심오한 댓글을 너무 몰라준다..호호호호
    2009.05.22 08:38 신고
  4. 일단...

    누.나.


    미워~~~~~~~~~~~~~~~~~~~~~~~~~
    [img]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6274/skin/images/forevler_096.gif[/img]
    2009.05.22 09:54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