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분간_

PUBLISHED 2009. 5. 24. 22:43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당분간...

글을 쓰고 싶지않다...

' 참~ 가지가지 한다 ' 고 하더라도...

...
...
...

지겹다...

야비함이 정의가 되는 세상이...


' 너는 얼마나 정의롭길래 그러냐! ' 고 비꼬아도...


지금... 아니 당분간만이라도...

이렇게라도 짧은 내 정의를 지키련다.

실컷! 그래! 실컷! 지껄여라~~





다들... 당신이 떠나고 나서야... 부질없는 아쉬움을 토해냅니다. 화해를 시도합니다.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라는 당신의 말씀에도...
그들은 죽음이 더 커보이나 봅니다.

당신이 남긴 삶의 흔적... 온전히 평가되어...
대한민국이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남아있다면 그 평가가 더 나아가는 길의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이 모자란 세상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디... 완전한 그곳에서 당신의 신념... 꺽이지 않고 펼쳐나가시길...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도 굽이쳐 흐를 때가 있을지라도 강물은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말씀 中 -
바보 노무현...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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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요일인 어제는 하루 종일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지요.. 멍하니 앉아서 자꾸 똑같은 말만 되풀이되는 뉴스만을 지켜보았습니다...... 그게 그 말인데도 너무 안 믿겨서... 그랬던 것 같아요... 뉴스를 보다 보면 그가 죽었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아니더군요...
    오늘부터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절대 잊고 싶지도 않고 잊으면 안 될 듯 싶습니다.......
    2009.05.24 23:10 신고
  2. 외신의 보도를 인용하자면
    너무 인간적이여서 무능했던 정치인
    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인간 노무현 비통하고 또 비통한 일이에요
    대통령 노무현 노력을 제일 많이했고
    결과는 제일 흐지부지였고 안타까워요
    2009.05.25 00:46 신고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으로 가시길...
    곧은 성격이 대통령으로써 문제였을지언정 많은사람들이 이렇게
    슬퍼하고있잖아.
    그 인간성만은 다들 알아주는거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잊지 않는다는게 가장 중요하지 싶다.
    2009.05.25 10:20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