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쇳말 이어가기_

PUBLISHED 2009. 5. 30. 09:38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여기 저기 벌려놓은 것에 대한
막연함.

'떠남' 에 대해 따라오는 오만가지 생각들, 책임들.
'주저함'

흔적의 두려움.

'진실'의 씁쓸함
'오해'의 달콤함

지적의 아픔. 화.
자존심. 나의 거만함. 잘난척.
멍청하지 않다는 '뇌' 라는 '사물'.

부족하지 않다는 부족함.
인정하지 않는 미련함.
무엇보다도 멍청함.

더러운 성격. 치사함. 치졸함.
자기 비하?

동굴 속으로 숨고 싶은 마음
사람에 대한 두려움.
거부하고 싶은...

홀로 쌓아두는 성벽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은 소심함.

지독한 지겨움....

혹은 간절한 고독. 외로움.

단절의 자유.
소통의 무거움. 거추장스러움.

홀로 즐기는 맛. 멋.

블로그 폐쇄...?
글쓰기 중단...
사고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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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 블로그....... 폐쇄하시게요?? 아니죠??? ㅠ
    2009.05.30 16:58 신고
  2. 글쎄요...
    지금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는 중이랍니다... ㅎ
    번뇌...? ㅎ

    일단...
    당분간은 저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웃기죠? ㅎ
    2009.05.30 21:07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