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_

PUBLISHED 2009. 6. 4. 23:59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갑자기
모든 것을 덮고 싶어졌다.

자신도 없어진다.

그래..

이건... 도망가고 싶은거다.
피하고 싶은거다.

하지만,
다시 돌아올거라는 것을 알기에
뭔가 주저한다.

용기는
이미 저만치 물러나있다.

혼란스럽다.

어느 손을 들어야하나?

삐이이이이~~~

급한 울림이 들려온다.

어찌하나..
어찌하나...
어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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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돌아올꺼면 그냥 냅둬~~
    왔다갔다 괜히 신용없는 사람 같아 보이잖아
    안그러니???

    글고 쓸데없는 잡생각은 쫌 그만하자!!
    그런다고 나아지는것도 아니잖아
    2009.06.05 09:26 신고
  2. 누나...
    알잖아... 나... 신용없는 사람이라는거... ㅋㅋㅋ

    글고..
    누나의 분신같은 나를..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거야??? ㅋ
    2009.06.06 16:44 신고
  3. 분신은 얼어주글.....


    너 막대해주면 좋아하잖아...
    2009.06.12 14:02 신고
  4. 헉!
    내가 변퉤야? 막대하는 걸 좋아하게..
    치이..
    2009.06.12 19:38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