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PUBLISHED 2009. 6. 30. 11:21
POSTED IN [ 보늬 ]/음악(飮樂)을 마시며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떠오른 멜로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 보늬 ] > 음악(飮樂)을 마시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아  (0) 2011.01.06
별 빛이 내린다-안녕 바다  (0) 2010.12.14
September - Earth, Wind & Fire  (0) 2009.12.02
Run - 리쌍 (feat. YB)  (0) 2009.10.27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4) 2009.06.30
, , , ,
4 Comments 0 Trackbacks
  1. Favicon of https://fe500.tistory.com BlogIcon 마녀소영 PERMALINK
    EDIT  REPLY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하지만 여긴 비님이 안오실뿐이고...
    2009.06.30 11:27 신고
  2. Favicon of https://neuru.tistory.com BlogIcon 꼬마 철학자 PERMALINK
    EDIT
    여기는 비 오는데에~~ ㅎㅎㅎ
    누나는 만날 술이야~~ ㅋㅋㅋ
    그러니까 푸석해지는거야~
    술대신 물로 하라니까...
    이런 음악도 들으면서 감성 훈련도 하고 말이지.. ㅋㅋ
    2009.06.30 11:40 신고
  3. PERMALINK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07.09 02:41
  4. Favicon of https://neuru.tistory.com BlogIcon 꼬마 철학자 PERMALINK
    EDIT
    ^^
    2009.07.10 22:34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