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love from 김연아 (NIKE CF)

PUBLISHED 2008. 3. 30. 16:37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NIKE CF (60s)


김연아 NIKE CF (60s)


김연아 NIKE CF Making Film


  감성코드...언제부턴가 이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 활용 분야는 경계가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감성코드로 적지않은 덕을 보지 않았는가...

  생각해보면 '감성' 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가 '스포츠' 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올림픽의 레슬링, 양궁, 핸드볼, 2002년 한일 월드컵, 설움의 봅슬레이팀 동메달 획득 등... 스포츠 감성 코드를 몸소 느끼고 환호하고 있으니 할 말 다했다.

  최근 스포츠는 '돈' 이라고한다. 올림픽, 월드컵 등등의 유치는 스포츠의 즐거움보다는 자기 나라의 홍보와 발전 그리고 자본의 유치 등으로 변질되고, 선수들 역시 출세의 수단으로 삼고있다. 승부에 대한 잘못된 의식이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정치적 목적에 휘둘리기도 한다. 후진국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조그마한 손으로 바느질을 하며 노동력과 임금을 착취당하고 있으며,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누구도 그들을 위한 목소리는 내지않고 있다. 수익의 일부만이라도 연봉의 일부만이라도 내놓아서 재단을 설립할만도 한데...(아님 내가 모르고 있거나...)

  아이러니하게도... 아디다스, 나이키 등의 거대 자본주의 기업은 지금... 스포츠가 가진 최고의 매력... '감성' 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감성의 대표적 상징인 '여성의 시각' 을 통해서... 그 의도가 어떻든 정말 '땀과 노력의 결정체' 라는 그 순수한 의미가 가진 감동과 쾌감을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환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누구나 선수들의 땀의 의미를 알고, 응원하고,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어쨋든... 김연아 선수 파이팅이다~ ^^

사랑에 빠진 순간
내 몸에 한계란 없다.

내 팔은 어디든 닿을 수 있다.
내 킥은 나의 모든 힘을 발산하며,
마음은 중력조차 이겨낸다.

내 시선은 오직 앞만을 향하고,
근육은 내가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나의 몸은 내 모든 것을 보여주며,
내 심장은 더 강하게 뛴다.

This is LOVE.

 
사랑에 빠진 순간,
내 몸에 한계란 없다.

내 눈은 무한한 우주를 바라보며,
내 몸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진다.

내 손목은 내 모든 힘을 싣고,
근육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나의 몸은 내 모든 것을 보여주며,
내 심장은 더 강하게 뛴다.

This is LOVE.

                                     - 김연아


(동영상의 출처)
http://www.nike.co.kr/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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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2002년 월드컵을 보는시각이 그다지 별루......

    저 사랑이라는시 좋네요 ~~~~^^

    잘읽고 가여~~^^
    2008.03.31 00:23 신고
  2. 월드컵...

    축구 그 자체가 너무 신났었죠..
    대한민국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한 때가 언제 있을까요?

    미디어는 각자 식성에 맞는 것을 쏟아냈고요..
    관심없었지만...

    그냥...
    즐기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2008.03.31 00:04 신고
  3. 즐긴다....네.. ^^

    뭐든지 즐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2008.03.31 00:24 신고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