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_

PUBLISHED 2009.10.26 16:59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오늘은.. 내가 이방인같다는 느낌이 들어...
뭐랄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뭐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무도 들리지 않는다는 듯..
또.. 내가 투명인간이 된 마냥..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지나가...
나를 툭툭 치고 지나가면서도 아무렇지 않은듯...

이런 느낌이구나..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는 느낌?
부유하듯 떠있는 느낌..

차라리...
건드리지 않음이 더 좋은 것을 말야..

간보나? ㅎ

암튼..
뭐랄까.. 무척.. 씁쓸하고 쓸쓸한 느낌이면서.. 멍한 느낌..

어쩌면말야..
내가 세상 사람들 속에 끼어든다는게.. 욕심일지도 모르지.. ㅎㅎ
격이 안맞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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