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_

PUBLISHED 2010. 11. 2. 15:26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2010년..
끝이 다가오면서

갑작스레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급류에 쓸려들어간 느낌_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까..
벗어나지 못할까..
지금 내 모습에 대한 불안..
두려움_

잠자리에 누울 때면..
많은 생각들이 나를 툭.툭. 치고 지나가고
그 두드림에 이리저리 몸을 뒤척인다_

슬며시 잠들무렵
뚜렷하지 않는 꿈에..
소스라치게 놀라 일어난다_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은 이미 나와있겠지만..
그 답에 다가갈..
다가갈..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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