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바라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_

PUBLISHED 2010.11.19 00:13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소원을 말한다.
기도를 한다.

소원.
그녀에게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기도.
그녀에게서 제 마음을 거둘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루에도 수십번.
소원과 기도를 되뇐다.


그녀에게 그녀에게.
욕심이라 생각될만큼.. 내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다.
안된다는 걸 알면서. 아니란 걸 알면서.
그녀가 날 떠나가질 않는다.


나는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 그녀에게. 그녀의 마음에 가까이 갈 자격이 안된다.
애초에 자격이 없을지 모른다.
물러나야 한다. 지워야한다.

그녀를 향한 마음. 꺽을 수 없다. 자꾸만 자꾸만. 커져간다.
마음이 아프다. 혼란스럽다.

제발..
그녀에게서 제 마음을 거둘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지금부터 시작되는 주문..
'그녀가 바라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그녀가 바라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그녀가 바라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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