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_

PUBLISHED 2008.06.07 12:31
POSTED IN [ 구름발치 ]/울바라보기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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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봄과 가을이 시샘할
맑은 날이란 없다_

한 여름에
그 뜨거운 열기를 가리고져
높디 높은 구름이 만들어진다_

한 여름에
모든 것이 녹아 사라질즈음에
소낙비가 내려 적신다_

한 여름에
봄과 가을의 하늘을 볼 수 없는 이유다_

.
.

견디지 못할 것은 없다
늘 시련은 아물기 마련이다_


[ SKY IM-S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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