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떠올리며_

PUBLISHED 2008.05.05 18:03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어제는 대학교 선배 결혼식이 있었다_

그 선배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나는 그녀가 떠올랐다.
결혼을 약속했던 그녀가...
붙잡을 수 없는 그녀가..._

너무나 사랑했었고...
언제나 함께하고 싶었던...
항상 웃음으로 배려하며 살아가고 싶었던 그녀였는데..._

아직도 내 주위에는 그녀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 흔적을 발견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_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해진다.
그리고...

너무 그립다 그녀가..._

곧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다는 그녀..._

선배의 5월의 아름다운 신부를 보며
자꾸 그녀의 얼굴이 오버랩되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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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