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UBLISHED 2008.03.07 12:12
POSTED IN [ 별헤는 밤 ]  | Written by 꼬마 철학자
티스토리.. 처음이라...
어리둥절하다...

사실...
예전 싸이를 할때부터 고민했던 부분이 있다면
글을 쓰면서 존칭을 해야하는 것인지..
아님 편하게 써야하는건지 말이다...

어떤 이들은 왜 그런걸 고민하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터넷의 성격상 자신만의 공간이라 하더래도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공간이고...
적은 수의 방문객이라 하더라도 반말이라면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하는 고민...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그것부터 결론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했다...

결론은...
남을 의식해 내 사고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보다는...
일기장을 쓰듯...
나를 위한 정보를 모으고... 나를 위한 취미를 저장하고 싶다.

그럴려면 혼자서 일기를 쓰면되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묻는다면 아마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나 식의 끝없는 이야기가 될듯하다..

그냥... 의식하지않고 표현하고 싶은 것 뿐이다..
표현이라는 것은 누군가 본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기에...
의식과 표현이라는 딜레마에 빠지지만...

모르겠다..
그저.. 글을 쓰고 싶을뿐이니까...


덧붙임말 :

블로그라는 공간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그리고 제 어뚱한 사고를 이해해주신
2themoon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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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저는 자유롭게 꾸미는데요 ^^
    2008.03.08 12:13 신고
  2. 생각은 많은데 정리되지 않은 삶이라서... ^^
    조금씩 정리하면서 살 생각입니다~ 자유롭게.. ^^
    2008.03.08 12:19 신고
  3. 점점 올라가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전 오픈된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 써요
    그래서 독자는 누리꾼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정리 해놓고 나중에 내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볼 수 있는 그런 일기장이요

    그럼 비공개로 써놓지 뭐하러 공개 해놓냐고 물으신다면
    공개를 해야 내가 뭘 잘못했는지 더 배울 수 있고 더 알 수 있어서요

    혹자는 광고 잔뜩 달아놓고 부수입을 챙기려고
    블로그에 글 쓴다는데 별로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냥 글을 쓰고 싶어서 생각을 표현 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 쓰는거 좋아 보여요 :D
    2009.05.03 18:29 신고
  4. 헛!!

    음...
    이건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만큼 고마운데요?

    상당히 많은 페이지수를...
    그저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만만치 않은 노동인데...
    게다가 글을 읽어내려가는건.. 상당히 피곤한 일이죠.

    고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그저...
    서로 자주 소통할 수 있길 바랄뿐이에요.

    고맙습니다~ ^^
    2009.05.03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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